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RRR) 인도의 국뽕 지리는 영화












RRR은 ‘맹렬함, 죽음, 피(Roudram Ranam Rudhiram)’를 의미하는 텔루구어의 약자임.

영어로 번역되면서 ‘봉기, 함성, 저항(Rise, Roar, Revolt)’로 바뀜


위에 짤들 보면 알수있듯이 인도 특유의 지리는 갬성으로 잘만든 영화인데


 

영화 스토리를 한국식으로 설명하면






딱 이거라고 보면됨

 

각시탈이랑 조금 다른점은 주인공 각시탈이 두명임


노래도 좋고 영화를 잘만들기도했고 










영화 엔딩에 이런식으로 인도의 독립운동가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독립운동영화 끝에


김좌진 장군,  홍범도 장군,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시인 윤봉길,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얼굴과 설명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아마 마지막부분에서 인도사람들 국뽕 최대치 찍었을 것 같음






영화 평도 좋고


인도영화 최초로 오스카 주제가 상도 수상함






단순히 영화 중간에 노래나오는 장면인데 유튭 2억2천 뷰 찍힘






발리우드의 나라답게 오스카시상식에서 노래랑 춤을 라이브로 해버림 ㄷㄷ

(RRR은 발리우드가 아닌 탈리우드지만 인도영화니까 퉁칩시다)



마지막으로







영화에 악역으로 등장한 영국인들은 아일랜드 출신들이 연기했다고 하는데






진짜임 ㅋㅋㅋ







어쩐지 나쁜놈들 연기를 잘하더라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긴하지만 영화가 괜찮으니 영화를 안본사람에게 추천함!!

Comments
희댕
일단 즐겁네ㅋㅋㅋㅋ
미나미나리
특히 넷플에 바후발리랑 이거 두개 존나 길지만 뭔가 얼타게 재밋음 ㅋㅋㅋ
꽃자갈
이 영화 얘기 나오면 내가 꼭 하는 말이 있는데 저 호랑이 뛰쳐나오는 씬이 중반부다. 기생충 재미없어서 잤다는 감독 영화. 3시간 정도되는데 도파민이 1초도 빠질 틈이 없음
koreant
인도에서 관절염 병원 엄청 잘 될듯.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 미국에서 철길 건널목 조심해야 하는 이유 댓글 +3 2024.06.29 2337 3
1936 사법고시 합격자가 건네준 멘탈 관리 팁 댓글 +3 2024.06.29 2147 2
1935 한국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방글라데시 여대생 댓글 +2 2024.06.29 2309 1
1934 고양이가 시청중인 TV 꺼보기 댓글 2024.06.29 2112 6
1933 만두 10개에 2천원인 답십리 군만두집 댓글 +3 2024.06.29 2177 2
1932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댓글 +1 2024.06.28 2920 10
1931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댓글 +6 2024.06.28 3856 4
1930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댓글 2024.06.28 2633 7
1929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댓글 +3 2024.06.28 3634 5
1928 미국에서 도미노가 한 쌈박한 마케팅 댓글 2024.06.28 2506 6
1927 고양이의 통과 가능한 사이즈 실험 댓글 2024.06.28 2095 3
1926 문신이 사람의 인상에 주는 효과 댓글 +3 2024.06.28 2909 2
1925 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댓글 +4 2024.06.28 2280 7
1924 조세호 무한도전에서 모자이크되던 시절 댓글 2024.06.28 2140 5
1923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댓글 +2 2024.06.28 1801 8
1922 유기견 보호소에 막무가내로 버림받은 강아지 댓글 +4 2024.06.27 1937 1
1921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댓글 +5 2024.06.27 2696 6
1920 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댓글 +2 2024.06.27 2837 2
1919 차원이 다른 수박 트래핑 댓글 2024.06.27 2508 6
1918 초고도비만이라는 리트리버 사연 댓글 2024.06.27 2156 4
page